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널드 트럼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사기 논란 === 2005년부터 2010까지 운영되었던 트럼프 대학에 다녔던 학생들이 트럼프 대학이 거짓 광고로 주로 소상공인이나 사업가인 신입생들에게 트럼프의 부동산 사업 성공 비법을 알려준다고 공짜 세미나로 유인한 뒤 1,500 달러에서 35,000 달러까지 나가는데 정작 가르치는 것은 없는 유료 세미나를 [[강매]]했다고 주장하며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법정에서 트럼프 측은 총 25백만 달러를 보상해주는 것으로 합의를 [[https://apnews.com/article/f9a4d9c0eb7940e3b4c31a03a0de3935|보았다]]. 2023년 9월 26일, 2019년부터 조사를 시작해 2022년 9월 21일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티아 제임스]]가 트럼프와 [[트럼프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아서 엥고론 뉴욕주 대법원 판사가 트럼프와 그의 기업이 몇 년 동안 은행과 보험사 등에게 자산 가치를 부풀려서 허위로 보고해 낮은 이율로 대출을 받거나 낮은 보험금을 내거나 트럼프 기업에게 유리한 여러 기타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사기 혐의[* 추가적으로 자산 가치를 부풀렸다는 증거중 일부로 자산 가치를 축소하여 뉴욕주에 세금 신고를 한 문서를 제시하며 따로 사업 기록 허위 기재와 탈세 혐의로 처벌을 요구하고도 있다.]를 인정하며 이에 대한 처벌로 뉴욕주 행정부 법 63조 12항에 따라 법무장관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제출한 요구를 수용하여 뉴욕주 일반 상법 130조 아래 신청된 트럼프 일가, 앨런 위셀버그, 제프리 맥코니가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사업들의 뉴욕주 사업 면허를 모조리 취소시켜버리고 독립 감사원까지 붙이는 명령을 내려 트럼프가 향후 뉴욕에서 사업을 벌이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트럼프가 민폐를 끼친 증거가 없으며 다수의 제기된 혐의들은 소멸시효 때문에 소송을 애초에 제기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또다시 기각 요청을 낸 트럼프 측 변호사 다섯 명에게는 내가 이미 재판 초반부터 그 주장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강조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냐며 마치 [[사랑의 블랙홀]]이라도 보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경박한 변론을 사유로 각각에게 7,500 달러씩 벌금을 부과했다. 그외 레타타 제임스가 부과한 벌금과 제기한 혐의에 대한 판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https://apnews.com/article/donald-trump-letitia-james-fraud-lawsuit-1569245a9284427117b8d3ba5da74249|#]][[https://s3.documentcloud.org/documents/23991865/trump-ny-fraud-ruling.pdf|명령문]] 트럼프가 어느 부동산을 정확히 어떻게 자산 가치를 부풀려 보고했는지는 [[https://s3.documentcloud.org/documents/22670312/ny-vs-trump.pdf|소환장]]에 상세하게 적혀있다. 해당 민사 소송에 관한 배경 정보 등 자세한 정보는 [[https://en.m.wikipedia.org/wiki/New_York_civil_investigation_of_The_Trump_Organization|영문 위키피디아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